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지막 모의평가가 치러진다.
15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능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17개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16일에 진행된다. 도내 응시하는 수험생은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 1만8,054명이다.
수능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EBSi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성적처리는 평가원에서 본 수능 시험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하며 개인별 성적통지표와 성적일람표 등을 제공한다. 한국사 영역 미 응시자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성적통지표는 시험응시 학교와 학원에서 다음 달 16일부터 수험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시험 당일 출석하여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에게는 온라인 응시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며 “9월 모의평가는 본인의 수능 준비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자 남은 시간 학습계획을 수립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학년도 고1·2학년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17일(고1)과 18일(고2) 시행된다. 도내 고등학교 1학년 1만6,578명과 고등학교 2학년 1만7,088명이 응시한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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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입 수능 모의평가 16일 진행
도내 고3 재학생·졸업생 1만8,054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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