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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사상 최초 비대면 공연으로 치러져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9월 15일 15시09분
2020 전주세계소리축제가 16일부터 20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에서 ‘_잇다(Link)'를 주제로 열린다. 코로나 19로 인해 축제 사상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로 인한 특수 상황에 대응하며 축제 운영의 방점을 ‘안전’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삼고 미디어 및 온라인 중계로 축제 방향을 정했다.

현악기의 매력을 집중 조명하며 현악기의 특징인 ‘줄’ 과 ‘이음’을 모티브로 ‘연결’, ‘연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긴다.

대표 전통 공연 및 대중 공연은 지역방송 및 SNS와 연결, 도민의 안방부터 전 세계로 파급되는 미디어 공연으로 집중 운영된다.

16일 오후 7시 40분, 국내 최초 실시간 온라인 합동공연으로 개막공연 ‘_잇다’를 진행, 지역 예술을 넘어 한국 전통예술과 해외 협연을 대한민국 IT기술과 연계해 선보인다. 특히 한러수교 30주년을 기념하며 러시아연방 등 14개국 연주자들과 실시간 라이브로 협연을 진행, KT측과 기술 협력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인적, 물적 교류가 축소된 상황에서도 새로운 방식을 통해 문화적 교류를 이어간다는 취지 때문이다.

이 공연은 지상파 방송 4개사와 SNS 온라인 중계를 통해 선보인다. KBS, MBC, JTV, CBS를 통해 각 1개의 공연을 만날 수 있으며,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 공연 관람 가능하다.

2021년 축제 20주년을 맞아 내년으로 미뤄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교류사업을 이어간다. 더불어 20주년 기념 세종문화회관 특별 공연기획을 준비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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