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민들에게 지급되는 공익수당 64억을 추석 전 지급한다.
시는 농가당 60만원씩 지급되는 농민 공익수당을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정향누리 상품권’ 즉 카드, 모바일로 지급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농민 공익수당 지원신청을 받아 10,667명을 최종 지급대상자로 확정하고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지급한다는 것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농민 공익수당은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함이다.
지급대상은 2년 이상 도내에 주소가 등록된 농업 경영체 가운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가로 영농규모가 1천㎡ 이상이어야 한다.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지급 제한 농가, 불법 소각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농가는 제외됐다. 지급대상자는 해당 거주 주소지의 농협 본점과 지점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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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민 공익수당’ 64억 지역화폐로 추석 전 지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정향누리 상품권’으로 지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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