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17일19시13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정읍시, ‘농민 공익수당’ 64억 지역화폐로 추석 전 지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정향누리 상품권’으로 지급 결정

기사 작성:  박기수
- 2020년 09월 15일 14시01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민들에게 지급되는 공익수당 64억을 추석 전 지급한다.

시는 농가당 60만원씩 지급되는 농민 공익수당을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정향누리 상품권’ 즉 카드, 모바일로 지급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농민 공익수당 지원신청을 받아 10,667명을 최종 지급대상자로 확정하고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지급한다는 것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농민 공익수당은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함이다.

지급대상은 2년 이상 도내에 주소가 등록된 농업 경영체 가운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가로 영농규모가 1천㎡ 이상이어야 한다.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지급 제한 농가, 불법 소각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농가는 제외됐다. 지급대상자는 해당 거주 주소지의 농협 본점과 지점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정읍=박기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기수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