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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기사 작성:  유기종
- 2020년 09월 15일 13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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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소방서는 지난 14일 장수군 장수읍 와동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를 실시했다.

소방서는 2010년부터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조성해 현재 27개 마을이 지정돼 있다. 와동마을은 2011년 선정돼 10년이 경과되면서 노후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내용연수 10년, 감지기 배터리 수명 약 5년~10년) 등의 교체가 필요한 마을이다.

이날 와동마을에서는 △전 가구 대상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 노후소화기 교체 △주거시설 전기·가스 등 안전점검 ·화재예방 및 기초소방시설 사용요령 교육 △마을회관 및 주변 소독·방역 등이 함께 이뤄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허권철 방호구조과장은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마을주민의 자율관리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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