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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문화관광해설사 주민 대상 코로나 방역수칙 캠페인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09월 15일 12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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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15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캠페인을 전개했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코로나로 인해 해설 활동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관광해설 대신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해설사들은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관내 터미널 등 다중집합 시설에서 방역수칙 캠페인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10여 명으로 구성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관내 관광지 중 유일하게 실외시설로 구분돼 운영 중인 무주향교에서 해설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4일은 비번 근무자들이 다중집합시설인 터미널, 시장, 대형마트를 비롯해 관공서, 은행 등 공공장소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2m 거리두기와 손 씻기 생활화,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오는 9월 말까지 3355(삼삼오오) 테마별 무주관광 100선 후보지를 답사하고 걷고 싶은 길, 드라이브 코스 등 테마별 기초조사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군 문화관광해설사 신미혜 회장은“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 대부분 관광지가 휴관한 상태”라며“방역수칙 홍보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관광 안내소 3개소를 2단계 방역수칙에 맞춰 휴관한 상태며 비대면 전화응대만 실시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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