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17일19시13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고창군, 식중독 예방 교육 비대면 실시


기사 작성:  안병철
- 2020년 09월 15일 09시36분
IMG
고창군이 집단급식소에 세균측정기(ATP)를 대여해 종사자와 관련 대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자체 세균검사를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

이들 세균측정기는 1분 이내에 신속하게 현장에서 표면오염세균수를 수치로 보여주는 기계로 주로 위생업소의 식중독 예방 컨설팅에 사용되고 있다.

군은 급식소에서 검사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0여개소로 50% 이상에 이르고 있으며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는 자체검사 통해 조리기구, 시설, 종사자 손, 위생상태를 수치로 알 수 있어 경각심을 가지고 조리하는 것이다.

특히 어린이에게 손 씻기 전후의 세균수 감소를 수치로 비교하여 확인할 수 있어서 올바른 손 씻기 중요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다.

군은 예년 집단급식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식중독 예방 집합교육을 실시할 수 없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한다.

유연임 팀장은 “식중독에 노출되기 쉬운 복지시설과 어린이 급식소를 포함해 식품위생 업소의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안병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