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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가축사육 전국 2위...점유율 높아

통계청 2분기 도내 가축사육 전국 점유율 18.5% 차지
한육우·젖소·돼지 사육 4위, 닭·오리 2위, 육계 1위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9월 14일 17시56분
전북 가축사육(한육우·젖소·돼지·닭·오리)이 타 시도에 비해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전북지역 가축사육현황을 보면 1만1,260농가 4,087만4912마리(두수)로 전국 점유율 18.5%로 2위에 랭크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육우 9,224농가에 40만6,842두수, 젖소 470농가 3만3,122두수, 돼지 822농가 141만282두수, 닭 609농가 3,648만2,866마리, 오리 135농가 254만1,800마리로 집계됐다.

한육우는 전국점유율 12.2%(4위), 젖소 8.2%(4위), 돼지 12.7%(4위), 닭 18.5%(2위), 오리 27.3%(2위)로 조사돼 타 시도에 비해 대체적으로 점유율이 높게 파악됐다.

게다가 육계는 3,026만8367마리, 점유율 27.3%로 1위를 차지했다. 육계 점유율이 높은 것은 하림과 참프레 등 닭고기 가공업체와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북도가 발표한 도내 시·군 가축통계(’19.12)를 보면 한육우 사육은 정읍시가 1,940농가에 8만9,413두수로 가장 많고, 이어 김제시 1,109농가 4만6,420두수, 익산시 856농가 3만5,208두수, 남원시 871농가 3만4,547두수, 완주군 829농가 3만440두수, 장수군 778농가 3만118두수, 고창군 787농가 2만8,640두수, 부안군 744농가 2만6,367두수, 순창군 668농가 2만1,464두수, 임실군 710농가 1만7,825두수, 군산 226농가 8,597두수, 진안 296농가 8,288두수, 무주 290농가 8,144두수, 전주 25농가 993두수 순으로 조사됐다.

젖소는 고창군 67농가 1만234두수로 가장 많고, 정읍시가 94농가에 6,091두수, 임실군 48농가 3,709두수, 남원시 39농가 3,006두수, 완주군 34농가 2,685두수, 익산시 43농가 2,007두수, 김제시 37농가 1,298두수, 이어 군산시, 진안, 순창, 부안, 무주, 장수, 전주시 순이다.

돼지는 정읍시 127농가 29만706두수로 가장 많고, 김제시 140농가 26만8,475두수, 익산시 184농가 19만5,456두수, 고창군 30농가 12만1,817두수, 남원시 59농가 11만3,626두수, 임실군 49농가 8만4,444두수, 완주군 37농가 7만6,729두수, 진안군 27농가 5만8,860두수, 군산시 22농가 4만6,850두수, 부안군 24농가 3만8,220두수, 장수군 19농가 3만1,863두수, 무주군 8농가 1만6,416두수, 전주시 1농가 3,500두수 순이다.

닭은 남원시가 181농가 1,100만7,174마리로 가장 많고, 익산시 146농가 922만3,000마리, 고창군 94농가 662만5,000마리, 정읍시 122농가 640만2,870마리, 김제시 158농가 604만3,501마리, 부안군 94농가 541만8,848마리, 진안군 164농가 303만653마리, 임실군 171농가 263만8,991마리, 순창군 50농가 216만4,198마리, 완주군 43농가 175만834마리, 장수군 94농가 103만2,159마리, 군산시 35농가 33만6,479마리, 무주군 3농가 8만2,000마리, 전주시 64농가 7만8,839마리 순이다.

오리는 부안군이 39농가 91만8,300마리로 가장 많고, 고창군 44농가 78만3,500마리, 남원시 39농가 75만7,520마리, 정읍시 36농가 49만3,100마리, 김제시 25농가 21만5,866마리, 장수군 11농가 18만7,020마리, 순창군 11농가 10만2,520마리, 진안 12농가 5만81마리, 익산시 11농가 5만33마리, 임실군 12농가 1만8,039마리, 이어 무주, 완주, 군산, 전주시 순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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