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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능경기대회 개막

14~21일 전주 군산 익산 완주서 열전
방역당국, "코로나 확산 방지에 만전"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9월 13일 16시59분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예정대로 14일부터 21일까지 전주, 군산, 익산, 완주 일원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펼쳐지는 것이라 대회 규모가 최소화 됐다.

참가자는 선수 1,778명과 집행위원 800명 등 모두 2,600명 가량으로 축소됐다. 이들은 모두 개별 이동이나 관광이 제한됐다.

개·폐회식도 유튜브 생중계 등과 같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14일 오전 11시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열리고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환 전북교육감, 선수 대표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대회를 준비해온 선수들의 땀과 노력도 존중됐으면 한다.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양해와 협조를 구했다.

한편, 대회 도중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잔여 경기는 즉각 중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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