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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2023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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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와 전북배드민턴협회는 최근 ‘2023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유치를 위해 회의를 진행했다.

해당 대회는 세계 50개국 배드민턴 은퇴 선수와 동호인 등 약 5,000명 이상 참가하는 메머드급 국제대회다. 선수를 비롯해 가족과 지인 등이 전북을 찾으면서 약 74억원의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분석된다. 또 국제방송배급사에서 세계 50개국으로 대회(경기 영상)를 배급하는 만큼 ‘전라북도’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간접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대회 유치를 두고 전북과 인천이 치열하게 경합 중이다.

유인탁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이 대회의 중요성을 인식, 유치전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며 “국제대회 유치를 통한 각종 효과가 전북에 올 수 있도록 전북배드민턴협회와 힘을 모아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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