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익산시 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나눔실천에 앞장선 착한가게 23호점 “풍년전기압력밥솥”과 24호점 “남선상회”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착한가게 가입은 모자(母子)가 나란히 참여해 지역사회에 두 배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착한가게 제23호‘풍년전기압력밥솥”과 제24호“남선상회”는 춘포면에 위치한 생활용품 물류센터로 이소순 대표는 평소 김제와 익산시 장애인복지관에 현금과 현물을 기부하는 등 평소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착한나눔 동참은 어머니가 먼저 가입을 결정하고 아들에게 권유해 함께 뜻깊은 기부에 나서게 됐다.
이소순 대표는 “홍보물을 통해 착한가게에 대해 알게됐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춘포면 조남우 공동위원장은“춘포면 관내에서 지속적으로 착한가게가 탄생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더욱 크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가게로 업종과 무관하게 참여가 가능하며 연말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착한가게 가입문의는 춘포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과 전화로 가능하며, 모금된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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