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물렀거라! 국가무형문화재 9월 공개행사 무관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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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국가무형문화재 9월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의 진행으로 남원 등 전국 각지에서 무관객으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달에는 전국에서 35건의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남원의 옻칠공예관에서는 「제10호 나전장」(보유자 이형만/18~20), 「제113호 칠장」(보유자 정수화/18~20) 공개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인천에서는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19/화수동 전수연습실), 「제61호 은율탈춤」(25/은율탈춤전수교육관) 공개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부득이하게 기능 종목은 전시 위주로, 예능 종목은 무관객 공연으로 진행된다.

정부혁신의 하나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된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자, 무관객 공연은 행사 종료 후에 약 한 달 전후로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전승지원 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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