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전불감증 지적된 완주 아마존 워터파크 긴급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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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불감증 지적을 받은 완주 ‘아쿠아틱파크 아마존’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본지 8월21일 1면 보도> 23일 아쿠아틱파크 아마존은 최근 수해로 토사 등이 쓸려 내려온 절개지에 대한 응급 복구를 통해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21일 조치했다고 밝혔다. 절개지는 올 여름 운영 기간이 끝나면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항구적인 수해 방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워터파크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버블쇼와 댄스팀 초청 공연 등을 전면 취소키로 하고, 관련 시설을 철거했다. 또 입장객 전원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놀이시설 입장은 물론 이용시에도 착용토록 조치했다. 아마존 관계자는 “이용객 등의 안전을 위해 세심히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사려가 깊지 못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 안전과 관련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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