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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명산시장서 14일 말복맞이 200인분 삼계탕 판매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8월 13일 16시29분
군산의 오랜 명물 명산시장에서 14일 오후2시부터 중국화교 소학교 앞에서 , 말복 맞이 삼계탕 판매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최근 코로나 19로 위축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군산명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이한익)의 주관으로 이뤄진다.

특히 시장상인 소득증대와 더불어 방역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쓸 예정으로 차량을 통한 구매만 가능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명산시장 주출입구에 차량 동선 안내 요원도 배치된다.

준비된 삼계탕의 수량은 총 200개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개당 5,000원식 구매가능하다. 결제는 현금은 물론 온누리 상품권, 군산사랑상품권으로 가능하다.

또한 구매금액 중 일부(3,000원)는 명산시장에서 사용가능한 캐시백 쿠폰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구매고객 전원에게 경품응모권이 지급되고 경품추첨 또한 오는 18일(화) 오후 2시에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으로 비대면 추첨한다.(명산시장 인스타그램 gunsan_myeongsan).

삼계탕의 재료는 모두 명산시장 내에서 구입 가능한 토종닭과 각종약재, 김치, 찰밥이다. 조리가 완료되어 집에서 데워먹기만 하면 되는 “명산시장표 간편식”이다.

복태만 명산시장 상인회장은 “명산시장 드라이브스루 행사를 통해 코로나19와 잦은 비로 인해 위축된 명산시장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더 많은 관광객과 군산시민들이 명산시장을 찾아올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명산시장 문화관광형육성사업단(063-442-6495)으로 문의하면 된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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