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파동에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의 재기를 돕는 사업이 본격화 된다.
전북도는 12일 도내 청년 실직자 총 1,314명을 이 같은 내용의 ‘생생지원금 지원사업’과 ‘청년사업장 시간제 인력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생지원금 지원사업은 시간제, 단기직, 일용직, 아르바이트 등을 하다 실직한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돕는 것으로 지원대상은 모두 1,000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3개월간 매월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이 지원된다.
청년사업장 시간제 인력지원사업 대상자는 314명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실직했다 도내 청년사업장(경영자 만 18~39세)에 재취업한 사례로 최장 4개월간 매월 200만 원씩 총 8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게 됐다.
실직 청년들에게는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청년사업장 경영자에게는 경영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취지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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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실직 청년 1,314명 재기 지원
도, 실직자 생계비 3개월간 150만원 지원 재취업자는 인건비 4개월간 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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