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은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전북도는 중소벤처진흥공단과 함께 이 같은 재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출 한도는 기업당 최고 10억 원까지고 연리 1.9%에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주소지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피해 사실을 신고한 뒤 재해 확인증을 발급받아 중기공단 전북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이날 현재 호우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한 도내 중소기업은 순창 5개사와 남원 4개사 등 모두 17개사로 집계됐다.
한편, 문의는 중기공단 전북본부, 또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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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중소기업 경영자금 대출
연리 1.9%에 기업당 최대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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