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성 전염병 원천차단'…35사단 24시간 세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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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5사단이 수해지역 수인성질병 예방을 위해 세탁지원에 나섰다. 12일 35사단은 “이불 등 세탁이 절실하다”는 수해지역 이재민의 부탁으로 세탁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단은 지난 10일부터 남원 등 피해지역의 이불&;의류 등을 수거한 뒤 24시간&;3교대&;무휴동 체계로 세탁기를 돌리고 있다. 현재까지 세탁한 이불 등은 20톤에 달한다.

송유진 보급수송대장은 “수해현장을 보고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재민들이 조금이라도 편히 쉬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세탁하고 있고,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성심성의껏 돕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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