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35사단이 수해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투입 인력도 장병 700명까지 늘려, 이재민의 2차 피해예방과 빠른 일상 회복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11일 35사단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남원지역을 중심으로 장병 500여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날부터는 200명 늘린 700여명을 현장에 투입, 섬진강 제방 복구와 남원지역 침수세대 지원 등에 힘을 실었다.
특히 사단은 가구별 책임간부를 임명해 이재민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관리 중이다. 독거노인 등 친인척과 자녀 지원이 없는 가정은 우선 지원 대상으로 했다.
35사단 관계자는 “이재민이 다시 웃음을 찾고 일상에 복귀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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