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한우지방공사는 최근 암소들의 효율적인 번식 관리 및 건강 유지를 위해 위 내 삽입형인 IoT바이오센서 사업을 추진했다.
유전자뱅크의 암소는 모두 300여 두이며 우선 1차로 26두를 시술 운용해 그 효과를 세밀하게 관찰하기로 했다.
위내 삽입형인 IoT 기반 축우관리 바이오센서는 소의 활동량과 체온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농장주의 스마트폰과 PC에 통보하고, 이 신호를 수신한 농장주는 발정인 소를 한 번 더 확인하고 통보받은 수정 적기 시간에 인공수정을 할 수 있다. 또 체온의 변화나 음수량 감소의 신호를 받으면 농장주가 그 소를 관찰해 질병 초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어 조기에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최진구 장수한우지방공사장은 “연말까지 IoT 바이오센서의 운용 전후를 비교 관찰해 효과여부를 판단하고, 성과가 좋을 경우 농가에도 행정보조사업 건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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