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5시를 기해 온대성 저기압으로 바뀐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지난 9일 이후 주춤했던 비가 다시 내리고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강수량은 진안 51㎜, 남원(뱀사골) 42.5㎜, 무주 40㎜, 순창 38.5㎜, 장수 29.5㎜, 임실 26.3㎜, 익산 15.5㎜, 전주 15㎜, 정읍 13.6㎜, 부안 11.9㎜, 완주 10.7㎜, 고창 9.5㎜, 김제 7.5㎜, 군산 4.8㎜ 등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태풍 장미의 세력이 크게 약해졌지만 정체전선 등의 영향으로 전북지역은 11일까지 50~2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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