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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대성 저기압-정체전선 영향 50~200㎜ 비 예상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8월 10일 17시14분
10일 오후 5시를 기해 온대성 저기압으로 바뀐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지난 9일 이후 주춤했던 비가 다시 내리고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강수량은 진안 51㎜, 남원(뱀사골) 42.5㎜, 무주 40㎜, 순창 38.5㎜, 장수 29.5㎜, 임실 26.3㎜, 익산 15.5㎜, 전주 15㎜, 정읍 13.6㎜, 부안 11.9㎜, 완주 10.7㎜, 고창 9.5㎜, 김제 7.5㎜, 군산 4.8㎜ 등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태풍 장미의 세력이 크게 약해졌지만 정체전선 등의 영향으로 전북지역은 11일까지 50~2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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