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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전북본부, NH로 바꿈대출 출시

언택트 뱅킹 확산에 발맞춘 고객 편리함 제공
1억5,000만원 이내, 우대금리 최대 1.4%포인트 지원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8월 10일 16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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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전북본부는 모바일을 통해 타 은행의 신용대출을 농협은행으로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NH로 바꿈대출’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NH로 바꿈대출’은 농협은행 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여러 은행에서 받은 신용대출 내역 및 대출 한도, 금리를 즉시 확인하고 대출 신청 후 영업점 1회 방문으로 간편하게 바꿀 수 있다.

본 상품의 대출한도는 개인별 최대 1억5,000만원이며 대출금리는 최저 1.65%(신용등급 1등급, 1년 일시상환, 우대금리 1.40%포인트 적용 기준)이다.

대출기간은 1년(기한연장 가능)이며 일시상환 및 마이너스통장으로 취급 가능하다.

대출대상은 현재 시중은행 신용대출을 보유하고 1년 이상 법인기업체 재직 중인 연소득 3,000만원 이상의 직장인이며 부담없이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한다.

장기요 본부장은 “언택트 뱅킹 확산에 발맞춰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중심의 디지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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