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지역 생태관광 관계자와 오피니언 리더 30여명은 지난 7일부터 양일간 고창 운곡습지에 방문하여 영호남의 생태적 교류를 실시했다.
이는 전 지역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군으로써 국가 생태관광지인 운곡람사르습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호암마을 탐방 및 생태밥상, 에코매니저와 함께하는 운곡습지 트레킹, 문화관광해설사의 가이드와 함께하는 고창읍성 투어,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숙박 등 1박 2일 동안 고창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영남지역 생태관광 관계자는 "지역적으로 멀어서 잘 몰랐던 고창의 숨은 맛과 멋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돼서 너무 좋았다"며 "지역으로 돌아가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동 생태환경과장은 “코로나-19 이후 고창군 생태관광은 그동안 지쳤을 국민들에게 치유가 될 것”이라며 “영호남 생태적 교류를 통해 고창의 우수한 경관과 농특산물들이 영남에도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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