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또 물폭탄 예고... 태풍 '장미'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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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집중호우에 이어 비바람이 또 예보됐다. 9일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인 비가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을 받아 10일 새벽부터 또 내리겠다고 밝혔다. 태풍 장미는 이날 오전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발생, 현재 시속 32㎞의 빠른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전북지역은 10일 새벽부터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태풍&;호우특보 발효 예정인 이날 새벽부터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300㎜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전북지역은 초속 20㎧의 바람이 예상되는데 앞서 비 피해가 복구되기 전이라 추가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 “태풍 경로인 지리산 부근은 최대 300㎜에 달하는 집중호우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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