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등록야영장 27개소를 대상으로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무주를 찾는 야영객들에게 깨끗한 야영장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여행으로 청정 무주의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한 것으로 야영장 안전 위생 기준 준수사항과 안전사고 예방 지도,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여부에 대한 확인과 홍보를 병행한다.
안전점검은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다.
군은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예방, 급수·배수시설, 화장실 및 취사시설, 전기·가스 기준준수, 안전사고예방 등도 집중 살핀다.
특히 화재감지기 미부착, 가스 용량 부적합, 위생시설 등도 중점 점검한다.
또한 군은 관내 야영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성 확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보조금 지원에 나선다.
보조금 지원 대상 야영장 업주는 사업 완료후 정산 보고서와 완료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 문화진흥과 김병옥 관광육성팀장은“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야영장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최근 강원도 홍천 캠핑장에서 소규모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과 관련 휴가철 감염에 대비 야영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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