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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 올 상반기 하루 평균 54.2건 구급출동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8월 05일 18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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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가 올 상반기 하루 평균 54.2건의 구급출동을 해 32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완산소방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반기 구급 활동 실적’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완산소방은 올 상반기 9,815건의 구급출동에 나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64건 보다 449명(4.6%) 감소한 수치다. 이송 환자수도 지난해 6,391명에서 5,810명으로 581명(8.2%) 줄었다. 소방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우려로 활동인구가 줄면서 구조‧구급 환자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구조‧구급 발생 유형별로는 질병환자가 3,574명(60.5%)으로 가장 많았다. 이송이 가장 많았던 사고 장소로는 가정(64.3%)이 꼽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구급출동은 128건으로, 이 중 확진환자 2건, 의심환자 이송 82건으로 확인됐다.

안준식 서장은 “상반기 구조‧구급 출동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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