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미술교육

기사 대표 이미지

무주군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인지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미술교육을 실시한다.

미술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엄마랑 아빠랑 미술로 놀아요’프로그램을 진행해 아동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놀이를 통해 부모님과 아이의 교감을 증진시키고 사물을 직접적, 감각적, 추상적으로 인지하는 능력을 배양시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군은 아동 가정 20명(2012년생~2015년생)을 대상으로 매월 단계별 홈스쿨링 세트를 가정으로 배달한다.

교재는 명화북과 입체조형, 평면도형으로 구성된 단계별 홈스쿨링 세트로 돼 있으며 아동들은 교재를 활용하면서 미술에 대한 흥미도를 높인다.

군은 다양한 재료 구성과 생활 소재를 활용해 미술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자기 자신의 욕구를 표현함으로써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데 큰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부모와 함께 만드는 교감 미술활동을 통해 자녀의 정서발달과 창조적인 표현력이 향상되는 등 아동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섬세한 소근육 활동은 물론 무의식 속 스트레스가 해소되며 정서발달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군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 류상철 팀장은“미술놀이를 통해 자기표현과 가정환경, 심리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적정한 대응과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며“다양한 미술 기법활동으로 초등 미술 교과시간에 자신감을 갖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프로그램 종료 후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한 만족도를 조사해 질적으로 보다 나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은 드림스타트 아동 43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14일까지 무주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실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아동들의 건강도 살핀다.

건강검진은 방학기간 중 본인 부담금 없이 무료로 실시하며 키, 몸무게, 신체계측, 흉부 X-ray 촬영,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검사 후 유소견이 나오는 아동들에 대해 소아과 전문의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보호자와 동반 또는 개별 방문도 가능하다.

/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