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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부업 사기피해 속출… 85억대 추가 고소장 접수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7월 30일 19시38분
투자사기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대부업체 대표에 대한 추가 고소장이 접수됐다. 30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부업체 대표 A(49)씨 앞으로 2차 고소 건이 들어왔다. 고소인만 32명으로 이들이 주장하는 피해액은 85억 가량이다. 지난 24일 접수된 1차 고소 내용까지 합치면 피해액은 181억대다.

고소인들은 A씨가 원금과 수익금을 지불할 능력이 없음에도 월 2% 이하의 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며 투자를 받은 뒤 돈을 가로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들을 불러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있고, A씨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고 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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