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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바캉스는 '촌(村)캉스'

휴가철 가족여행은 농촌체험이 으뜸
자연 속 쉼표 즐기고 할인혜택도 풍성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7월 30일 18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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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서도역





전북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단위 바캉스객을 겨냥한 ‘촌(村)캉스’, 즉 농촌여행 코스를 추천해 눈길이다.

추천 코스는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는 서동요, 즉 신라 선화공주와 백제 서동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익산 미륵사지 ▲조선왕조의 본향 전주 한옥마을까지 이어진 자전거 투어와 쿠키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전주 원색명화마을 ▲한국 치즈의 산실이자 낙농업을 전파한 고 지정환 신부의 숭고한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임실 치즈마을 ▲대하소설 ‘혼불’의 무대이자 인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남원 노봉혼불문학마을 ▲고대소설 춘향전의 무대이자 국내 4대 누각 중 하나인 남원 광한루 ▲구수한 전라도의 소리, 즉 동편제 판소리 한자락에 돼지 바베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남원 동편제마을.





전주 원색명화마을



올여름 전북 촌캉스는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농촌체험휴양인증마을의 경우 사전 예약자에게 숙박비, 식사비, 체험비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청소년을 동반한 타 지방 가족의 경우 1인당 2만 원씩 숙박비도 지원된다.

여기에 카드사별 할인까지 중복 적용돼 실제 혜택은 훨씬 더 커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063-717-0150)나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063-232-0226), 또는 웰촌 누리집(www.welchon.com).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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