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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 간 전북지역 사과, 복숭아, 떪은감 재배농가·면적·생산량 증가

-반면 배, 포도, 단감의 경우는 각각 감소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7월 30일 15시48분
전북지역 과수 생산량 중 사과·복숭아·떫은감은 증가한 반면 배·포도·단감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00~2019년 호남지역 주요 과수 생산량 변화’에 따르면 작년 전북지역 사과·복숭아·떫은감 생산량은 6만5,537톤으로 2000년(2만7,956톤) 대비 3만7,581톤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사과 생산량은 4만20톤으로 2000년(1만2,819톤)보다 212.2% 증가했으며 재배농가는 2,636농가로 168.4%, 재배면적은 2,698ha로 220.4% 늘었다.

복숭아 생산량은 1만3,727톤으로 2000년(7,761톤)보다 76.9% 증가했다. 재배농가는 2,272농가로 18.5%, 재배면적은 1,345㏊로 119.4% 늘었다.

떫은감 생산량은 1만1,610톤으로 2000년(7,376톤)보다 57.4% 늘었다. 재배농가는 2,812농가로 167.0%, 재배면적은 1,360㏊로 14.9% 증가했다.

반면, 배 생산량은 1만5,308톤으로 2000년(2만3,364톤)보다 034.5% 감소했다. 재배농가는 604농가로 2000년보다 –72.5%, 재배면적은 537㏊로 –62.1% 줄었다.

포도 생산량은 1만1,278톤으로 2000년(2만8,940톤)보다 –61.0% 줄었다. 재배농가는 963농가로 –59.6%, 재배면적은 982㏊로 –41.1% 각각 감소했다.

단감 생산량은 422톤으로 2000년(2,929톤)보다 –85.6% 감소했다. 재배농가는 587농가로 2000년보다 –42.6, 재배면적은 70㏊로 지난 2000년 대비 –78.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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