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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흥덕 청소년 문화의 집,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기사 작성:  안병철
- 2020년 07월 30일 14시10분
고창군은 코로나19로 청소년 수련시설이 휴관하면서 비대면 청소년 프로그램인 '취미 배송중'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흥덕 청소년 문화의 집이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써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모집된 중학생 9명과 고등학생 6명 등 15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취미 배송중'은 워크스루 방식으로 각종 체험키트(모기퇴치 스프레이, 땀띠 제거 스프레이, 파우치(손가방), 쿠션 만들기 등)를 집에서 제작한 후 완성 사진을 SNS 채팅방에 업로드 하면 된다.

아울러 청소년들은 체험이 모두 종료된 이후 온라인으로 프로그램 설문조사에 참여한다. 체험 키트 수령이 불편한 청소년들을 위해 귀갓길 전달 봉사와 또래 전달 봉사 등 청소년 봉사활동을 병행해서 운영하고 있다.

정혜슥 팀장은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은 휴관에 따른 청소년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시작했다”며 “청소년과 수련시설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청소년 활동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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