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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건축물 안전강화 나서


기사 작성:  고운영
- 2020년 07월 30일 14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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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가 관내 소방대상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익산소방서는 올 상반기 익산지역 소방대상물을 대상으로 숙박시설 119개소, 투·개표소 106개소, 노유자시설 88개소 등 410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불량사항 중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등 적극적인 조치와 중대위반 사항은 조치명령서 발부 25건, 관계기관통보 37건 등 법적인 절차를 취했다.

또 불량사항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기관통보 37건중 33건이 불법 건축물 증축과 연관돼 있으며, 조치명령서 발부 25건 중 대부분은 소방시설 미미와 작동 불량 등 소방시설에 집중돼 있었다.

소방특별조사 종류로는 생활대축전을 대비한 숙박시설 점검 136건, 21대 총선과 관련한 투·개표소 점검 117건, 봄철 관련 화재취약시설 점검 89건, 폐차장 불시 점검 4건 등으로 시기별, 맞춤형 소방점검을 통해 화재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였다.

익산소방서는 이번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25개소와 민박 등에 대해 긴급소방점검에 나서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 휴가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전미희 익산소방서장은 “올 상반기 익산지역 화재 건수가 175건에서 137건으로 감소한 영향도 선제적 예방활동의 한 몫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방대책을 통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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