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8월1일 운영 재개

기사 대표 이미지

국가생태관광지역인 고창군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내 핵심지역의 인프라 시설인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을 다음달부터 재개한다.

이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기대하며 지난 2월 20일 시범운영을 시작,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 중단에 이어 157일 만에 재개이며 이곳은 12객실로 총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에 객실 내 취사가 가능해 가족 단위 힐링 휴양지로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를 위해 시설소독·방역계획 수립·방역물품 확보를 완료한데 이어 다수인원 밀집 방지를 위해 객실당 수용인원 정원만 가능하고, 중규모(30인) 이상 단체는 세미나실 및 무대 공연장 이용 등이 제한된다.

사전예약은 유스호스텔 063-560-2781번과 운곡습지 탐방열차 063-560-2720번이다.

김미란 팀장은 “운곡습지 유스호스텔과 고창군의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연계해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친 도시 생활을 잊고 편안한 힐링 여행을 선물할 것이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