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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학기 수업은 '거꾸로 교실'…대면 학습 최소화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7월 29일 16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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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가 2학기 수업 방식으로 ‘플립러닝’ 카드를 내밀었다. ‘거꾸로 교실’로 불리는 이 학습법은 전통적인 수업 방식과 달리, 집에서 학습하고 강의실에선 토론‧과제 등이 이뤄지는 것을 의미한다.

29일 전주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2학기 학습방식을 발표, 사회적 거리두기 1~3단계에 따른 수업 계획을 내놨다. 이에 따른 2학기 수업의 핵심은 On&Off와 On&On 플립러닝 방식이다.

대학은 강의실 수용인원 대비 실제 강의 수강인원 수가 50% 이하인 경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결합한 On&Off로, 50%를 초과한 강좌는 동영상과 실시간수업을 혼합한 On&On으로 진행키로 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발효되거나, 교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모든 강좌는 On&On 전환된다.

실험‧실습 등 대면수업이 필요한 과목은 Off+On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의 수용인원이 50%를 초과할 경우 반을 나눠 대면과 온라인 실시간수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다.

전주대 관계자는 “LINC+사업단 지원을 받아 39개 강의실에 동시 촬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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