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준비 척척

생진원, 우체국쇼핑몰·11번가·위메프와 업무협약 체결 다음달 6일부터 우체국쇼핑몰서 전북 우수제품 구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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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식품박람회인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비대면 소비 트랜드에 맞춰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e-채널 활성화를 위한 준비가 척척 진행되고 있다.

8월부터 12월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e-엑스포를 위해 생진원은 온라인쇼핑몰업체인 우체국과 11번가, 위메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6일부터는 우체국 쇼핑몰에서 다양한 전라북도 우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9월에는 우체국쇼핑몰, 위메프, 11번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북 우수제품 판촉행사를 진행하며,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엑스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이를 위해 생진원은 지난 6일부터 온라인 판로활성화를 위한 업체 모집 공고를 추진 온라인쇼핑 MD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전북도내 발효식품, 전통식품, 일반 가공식품까지 약 250여개사의 온라인 기획전 입점을 조율하고 있다.

게다가 기획전 입점 상품 노출, 할인쿠폰 제공,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광고 등을 통한 도내 식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위메프(6월 24일), 우체국쇼핑(7월 27일), 11번가(7월 29일)’와 온라인 공동 판로지원을 위한 언택트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보함과 동시에 변화된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e-엑스포 추진과 관련,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또한 반응형 홈페이지 개편을 추진,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발효식품에 대한 정보와 체험거리 등을 구현, 기존 엑스포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온라인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전북생물산업진흥원 김동수 원장은“e-엑스포 추진은 온라인 판로 뿐 아니라 B2B화상상담, 도내 기업의 온라인 역량강화, 드라이브 스루 판촉 기획전 등 국제 인증전시회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 중에 있다”면서 “금년 행사를 기반으로 코로나 시대 이후 우리 전시회의 글로벌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 강해원 과장은“코로나 시대에 진입하며 시장은 빠르게 온라인으로 이미 이동하고 있다.”면서 “도내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도내 식품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고 도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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