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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전북교육 홈커밍데이’ 함께해요

전북지역 고교 졸업생들 29일 한국전통문화의전당서 소통과 공감 시간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7월 27일 16시03분
전라북도교육청이 전북지역 고등학교 졸업생들과 함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9일 한국전통문화전당 2층에서 전북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50여 명을 대상으로‘전북교육 홈커밍데이’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전북지역 혁신고와 일반고, 특성화고를 졸업한 학생들이 전북교육을 통해 성장한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으로 운영된다.

황채영(광주대 3학년)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1부 발표마당에서는 ‘5인 5색, 나에게 전북교육이란’을 주제로 심찬미(공주대 1학년), 김태흥(한국기술교육대 3학년), 문세희(한국교원대 1학년), 한효빈(캐논코리아 근무), 이치현(전북대 2학년)씨 등이 발표에 나선다.

2부 나눔마당에서는 교사음악동아리 ‘세시봉’의 축하공연과 참가자들의 현재 고민을 나누는 ‘공감토크, 터놓고 말해요’, 김승환 교육감의 희망메시지가 이어진다.

앞서 도교육청은 13일부터 24일까지 SNS를 통해 참여 희망자를 신청 받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졸업생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우리 사회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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