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이종근기자가 지난해 펴낸 ‘전주 한옥마을 다시보기2(사진 오세림. 출판사 채륜서)’가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
2016년 ‘전주 한옥마을 다시보기1(사진 오세림, 출판사 채륜서)’에 이어 전주 한옥마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펴냈다.
특히 이 책은 사라져가는 전주의 노래를 찾아 처음으로 소개했다. 풍남수성가, 전주왈츠, 전주의 찬가, 시민의 노래 등이 바로 그것이다. 동락원의 경우, 처음으로 집이 짓게 된 사연과 주인이 바뀌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진미반점과 홍콩반점, PNB 풍년제과의 초코파이와 베테랑의 칼국수 등 먹거리와 전주 한옥마을 영화 촬영지, 바위 이야기, 둘레길, 풍수 등 콘텐츠가 무궁무진하다. 맨 앞의 그림 속 한옥마을 작가 이야기엔 나름 쏠쏠한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 다시보기1’은 일본 가나자와시 우미미라이 도서관 소장도서다.
이종근기자는 『고창인문여행ㅡ보리 피리 잘라 고창에서 하룻밤』,『우리 동네 꽃담』,『한국의 옛집과 꽃담(이 달의 읽을만한 책 선정』, 『이 땅의 다리 산책(이 달의 읽을만한 책 선정)』, 『한국의 다리 풍경』, 『한국의 미 꽃문』, 『한국의 꽃살문』, 『인문학으로 만나는 음식문화 1~2』 등 28권의 책을 펴냈다.
현재 2030 전주 문화비전 수립 자문위원, 전주 문화특별시 시민연구모임 멤버, 한국서예교류협회 홍보 및 기획 이사, 전북수필문학회 이사, 전주문화원 연구위원, 전주문화재단 문화와 비평 편집위원, 전주 지우갤러리 운영위원, 새전북신문 문화교육부 부국장으로 일하고 있다./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