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본부, 전북약사회와 올바른 약물이용을 위한 다제약물 관리「폐의약품 수거사업」업무협약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본부는 지난 16일 전북도 약사회와 다제약물 관리를 통한 「폐의약품 수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건강보험 호남제주본부와 전북약사회는 업무협약에 따라 다제약물 복용실태와 효율적 사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과 환경문제 개선 방안을 제시키로 했다.

다제약물 관리는 고혈압, 당뇨병 등 13개 만성질환 중 1개 이상을 보유하고 10개 이상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사람을 공단의 약사, 간호사와 지역 자문약사가 방문을 통해 약물의 올바른 사용관리,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등 맞춤형 약물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5개 이상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38.9%로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의 증가는 다제약물 복용으로 이어지고 중복처방 등 약물 부작용에 따른 관리 문제 또한 개인 뿐 만 아니라 국민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건보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 안수민 본부장은 “공단과 전북약사회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제약물 복용자의 올바른 약물관리와 효율적 사용과 폐의약품 관리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환경조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말했다.

또한 전북약사회 서용호 회장은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을 통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이라는 공동의 지향점을 가진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제약물 관리 시범사업이 성공적 수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익산=고운영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