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생활폐기물 소각장 폐열 재활용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후보지로 선정 화훼단지나 테마 박물관 등 공익사업 추진

장수 장계면 금곡리 생활폐기물 소각장 폐열이 인근마을 주민들 소득증대 사업에 활용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장수군이 환경부에 제출한 이 같은 사업안이 ‘2021년도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예비 후보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폐기물 소각장과 가축분뇨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이나 바이오가스 등과 같은 에너지를 현지 주민들 소득창출 용도로 활용토록 계획됐다.

구체적으론 스마트팜 화훼단지, 다목적 화훼 식물원이나 박물관 등이 제안됐다. 오는 2024년 준공 목표로 국·지방비 60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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