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2월04일17시20분( Friday ) Sing up Log in
IMG-LOGO

전북TP 군산지역 R&D 지원 추진

조선 및 자동차 전후방 기업 사업다각화 통한 위기극복 지원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7월 14일 17시22분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테크노파크(JBTP)가 산업위기대응지역인 군산지역 조선 및 자동차 전후방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위기지역 중소기업 Scale-up R&D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중공업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이후 위기극복을 위해 전라북도는 전기차클러스터 구축, 상생형 일자리협약, 친환경 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중이며, 다양한 기업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 우한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악화로 일부 기업의 경우는 임시휴업 및 생산라인 중단 등으로 기업경영에 심각한 타격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위기대응지역(전북 군산) 및 위기업종(조선, 자동차)의 산업위기극복과 지속성장을 위해 도내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기술 애로해결, 신제품개발, 사업다각화 등을 지원하는 Scale-up R&D를 지원 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내 중소기업(군산시) 또는 전라북도 내 위기업종(조선, 자동차) 중소기업으로 해당지역에 소재한 기업(본사, 지사, 공장)이 신청 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현장실태조사와 대면발표평가를 통해 총10개사를 선정 할 예정이며, 기업당 1억의 R&D자금이 지원되며 앞으로 1년간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0일 오후 6까지 직접 방문제출 또는 이메일 접수를 완료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북테크노파크 양균의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경제 및 산업위기가 도래하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지역 및 위기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기술 애로해결, 신제품 개발, 사업다각화 등 지원을 통해 경영위기 극복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상래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