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07일17시41분( Friday ) Sing up Log in
IMG-LOGO

맥류·봄감자·사과·배 재배 줄고 밀 재배 늘어

전북지역 겉보리 재배면적 전국 최고,
쌀보리·밀도 많고, 사과는 전국 4위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7월 13일 18시06분
도내 겉보리와 쌀보리, 맥주보리, 봄감자, 사과, 배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며, 밀 재배면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0년 맥류, 봄감자, 사과, 배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리는 재고 증가, 농협 계약가격 하락, 전년 파종기(10월) 태풍 미탁 등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밀은 전년 재배면적 큰 폭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했다.

도내 겉보리 재배면적은 3,426ha로 전년(5,814ha)대비 2,388ha가 감소했으며, 2018년 대비 3,940ha로 2배 이상 줄었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전북(3,426ha)이 가장 많고, 이어 경남(2,234ha), 경북(948ha) 순으로 나타났다.

쌀보리 재배면적은 7,145ha로 전년(7,839ha)대비 695ha(8,9%) 줄었고, 2018년(8,666ha) 대비 1,521ha로 큰 폭 감소했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전남(10,273ha), 전북(7,145ha), 경남(989ha) 순이다.

맥주보리 재배면적은 28ha로 전년 286ha보다 258ha(-90.2%) 크게 감소했으며, 2018년 409ha보다 381ha 줄었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전남(5,193ha), 제주(2,373ha), 경남(576ha) 순으로 분석됐다.

밀 재배면적은 1,355ha로 전년 863ha보다 492ha(57%) 증가했으며, 2018년(1,513ha)대비 158ha 감소했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전남(2,337ha)이 가장 많고, 이어 전북(1,355ha), 경남(908ha) 순이다.

봄감자 재배면적은 1,105ha로 전년 1,227ha보다 121ha 감소했으며, 2018년(971ha)대비 134ha 증가했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경북(3,069ha), 전남(2,331ha), 충남(2,001ha), 경남(1,943ha), 강원(1,828ha) 순이다.

사과 재배면적은 2,499ha로 전년 2,698ha보다 249ha(-9.2%)줄었으며, 2018년 2,643보다 144ha 감소했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경북(18,708ha), 충북(3,645ha), 경남(3,340ha), 전북(2,449ha)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배 재배면적은 532ha로 전년 537ha보다 5ha(-0.8%)감소했고, 2018년(648ha)대비 116ha 줄었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전남(2,143ha), 충남(1,956ha), 경기(1,921ha), 경북(1,081ha) 순으로 나타났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상래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