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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굴착기 추락사고 현장 책임자 기소의견 검찰 송치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7월 13일 17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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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의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현장 책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군산해양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현장 책임자 A(54)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4월6일 새만금 신항만 공사현장 인근에서 B(42)씨가 몰던 굴착기가 바다로 추락했다. B씨는 실종 4주 만인 5월2일 새만금 방조제 신시도 배수갑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은 굴착기 운전사가 724t급 바지선에서 2,200t급 바지선으로 건너가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소홀 등 A씨의 과실여부를 조사했다. 해경 관계자는 “굴착기가 바지선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선박을 결속하는 등 사고예방 안전조치가 없었다고 판단했다”며 송치 이유를 설명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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