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05일19시17분( Wedne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남원 교룡산국민관광지 `언택트 관광지 100선' 선정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아담원 등도 ‘숨은 관광지’로 선정 소개돼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7월 12일 13시28분
IMG
남원시가 코로나19 시대 언택트(비대면)·치유 관광지로 부각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교룡산국민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언택트(비대면) 관광지’ 100곳에 선정됐다.

‘언택트 관광지’는 다른 여행자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말한다.

한국관광개발공사는 최근 코로나19를 피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안전하게 국내여행을 할 수 있게 돕겠다는 취지로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여행·가족단위 테마관광지 △야외 관광지로 코로나19 시대의 기본 수칙인 3밀(밀폐, 밀접, 밀집)을 피해 한적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관광지 △자체 입장객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중 지역관광공사의 추천을 받아 ‘언택트 관광지 100선’을 선정했다.

교룡산국민관광지는 1987년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룡산 일대 192만㎡의 부지에 조성한 국민관광지로, 해발 518m인 교룡산을 중심으로 산성터, 선국사 등의 역사유적과 둘레길, 취사장, 체육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이밖에도 최근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남원시 이백면에 위치한 아담원이 한국관광공사 ‘숨은 관광지’로 선정됐으며, 금지면에 소재하고 있는 매월당 등 7곳이 서울관광뉴스레터 2020년 7월호에 게재돼 국내·외 여행업계와 유관기관 등 4,500개소에 배포됨에 따라 남원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이 언택트·치유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트렌드가 사람이 많이 붐비는 유명관광지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관광지, 치유 관광지로 변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앞으로도 개인 및 가족단위의 소규모 관광객이 안전한 여행지로 남원을 찾을 수 있도록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영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