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07일17시41분( Friday ) Sing up Log in
IMG-LOGO

[오늘과내일] 온라인교육은 인공지능 코딩 교육에 가장 적합한 교육일지도..

“교육환경에 따라 적합한 교육 도구(툴)를 사용해야
온·오프라인 교육이 병행되면서 보완적 역할 할 것”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0년 07월 07일 13시13분
IMG
/박인선(스마트라이프 연구소&학원장)



전 세계 대학들 뿐만아니라 초, 중, 고등학교들은 갑작스런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온라인 강의를 도입했다.

갑작스럽게 도입된 온라인 교육은 가르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가이드라인이 없이 영상을 만들고 올리거나, 실시간 강의를 해야 하는 부담, 학습하는 아이들에게는 당장 마련해야할 태블릿PC 등 많은 부담을 주었다. 이것만이 아니었다. 스스로 잘하는 아이이면 좋았겠지만 아직까지 제재를 당하고, 옆에서 챙겨줘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PC앞에서 교육을 듣는다는 것은 잠깐 딴짓을 하다가 영영 딴짓의 자리에서 맴돌다 하루를 다 보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온라인 강의는 급하게 생겨나와 대면강의보다 못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고, 대학에서는 등록금 반환요구를 하는 사건이 생겼다.

그런데 이런 온라인강의를 꼭 부정적으로만 볼일은 아니다. 4차산업혁명, 코로나 19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교육분야가 컴퓨터과학분야, 즉 인공지능·코딩 이런 분야이다.

온라인강의의 장점으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것. 듣고 싶은 강의를 언제든 클릭만 하면 들을 수 있다는 것. 일방적인 수업방식이 아닌 온라인 틀을 이용한 실습이 가능하다는 것 등 많다. 우리는 지금까지 대면수업에서 하던 것을 그대로 온라인수업에서 하려고 했으니 여기저기 많은 문제점이 생겨 온라인 수업은 도움이 별루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는 매일 새벽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보충하기 위해 듣고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검색만 하면 듣고, 실습까지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이것들은 하고자 하는 사람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

인공지능 관련 코딩교육은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서 학습하는게 유리하다. 쏟아지는 강의와 혼자서도 실습할 수 있는 툴들이 하루에도 몇 개씩 개발되고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온다.

그렇다고 대면학습을 하지말라는 뜻은 아니다. 대면학습은 없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온라인 교육에서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을 다루기 위해 이것저것을 다듬어 지적으로 향상된 교육 방식으로 변해갈 것이다. 바람 베크라드니아 영국 고등교육정책연구소장은 “강의실에서 배우는 전통적인 강의는 융합형으로 바뀌어 새로운 창의적 교육과정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고, 앤서니 살시토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이 병행되면서 보완적 역할을 할 것이다”며 “주어진 교육환경에 따라 적합한 교육 도구(툴)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온라인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이 병행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같다. 온라인교육을 하니깐 어떤 점이 불편해? 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이렇게대답했다.

“어떤 특정한 부분에 대해서 모르는데 그부분을 질문하기가 애매할 때 있잖아요. 그때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은데 그걸 물어볼 수 없어서 답답해요”

이런 부분이 해결된다면 온라인 교육은 환경받을 것이다.

인공지능 코딩교육도 온라인으로 학습하고, 온라인 툴로 학습하고, 온라인과 대면교육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발표한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끝까지 마치는 비율은 낮다. 모든 교육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고 있는가운데 끝까지 완수할 수 있었으며 하는게 바람이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방안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새전북신문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