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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전 의원 석방하라"

각계 인사 100인 석방촉구 선언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7월 06일 18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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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도 옥살이중인 이석기 전 국회의원(통합진보당 비례대표)을 석방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산 생명평화정의전북기독행동 대표, 김영호 전북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대표, 김정룡 전농 전북도연맹 사무처장, 노병섭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등은 6일 전북도의회에서 ‘이석기 의원 석방을 촉구하는 전북지역 각계인사 100인 선언’을 겸해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촉구했다.

선언문은 모두 100명이 연서했다.

이들은 “8년째 옥고를 치르는 이 의원은 억울한 정치공작의 희생양이자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걱정한 진보 정치인이었다”며 “촛불항쟁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그 뜻을 받들어 즉각 이 의원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 같은 대 정부 촉구는 최근 이 전 의원의 고향인 목포에서 시작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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