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오는 7일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열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역교육 문화 만들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마을교육생태계란 지속가능한 마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과 학교,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참여하는 협력 체제다.
총 11명으로 꾸려진 추진위원회는 이번 협의회에서 2019년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 사업과 방과후마을학교 사업 성과내용을 공유하고, 2020년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 기본계획과 향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마을교육생태계 체계 및 예산지원 △마을교육생태계 네트워크 구축 운영 △방과후 마을학교 운영(204개 기관) △연수 및 컨설팅 추진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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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특색있는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 추진
학교·마을·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만드는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