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역생태환경교육지도사 양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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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과 (사)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는 지역생태환경교육지도사 양성을 위해 지난 2일 김창환 교수(전북대)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이해와 지역생태환경교육지도사의 역할’에 강의로 교육을 시작했다.

협의회는 2014년부터 군 생태환경보전 활동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면서 군과 지역생태환경교육지도자 교육을 함께한 가운데 생태, 환경, 기후변화, 에너지소비, 생태계서비스,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4명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생태계보전을 비롯해 기후행동, 시민사회교육, 공동체문화, 지속가능한 사회 등을 주제로 토론 형태로 진행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군 전체의 다양한 자원을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는 방법과 내용 등을 정립하고, 설명하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임병대 회장은 “지역안에서 생태환경교육을 수행할 전문 지도자 양성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며 “군민 전체가 환경 활동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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