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일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한 재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센터의 맞벌이 가정 일·가정 양립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맞벌이 가정의 효율적인 돈 관리와 노후 대책 마련 등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국정호 재무설계사(한국재무설계)는 “맞벌이 가정의 경우 ‘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모으냐’가 중요 사항이다”며 “특히 젊은 부부들의 경우 자녀들 교육, 본인들의 노후 대책 등으로 향후 지속적인 지출이 요구되는 만큼 지금부터 재무설계를 통한 돈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 참가자는 “요즘 지출이 늘어나고, 목돈 들어갈 일이 생기다 보니, 돈을 모은다는 것에 대해 불안감이 생겼다.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모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시기에 이런 교육을 받게 돼 좋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는 좀 더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돈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뿐 아니라 템플스테이, 음악치료, 집단상담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원 센터장은 “군에 있는 맞벌이 가정의 스트레스 해소, 고충상담, 유용한 정보 제공을 위해 센터는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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