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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거주, 퇴직 정읍교도관 코로나 확진

고창-정읍-광주지역 역학조사 비상
고창 보건지소, 퇴근무렵에 방문했다며 의심환자 되돌려 보내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7월 03일 12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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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지난 2일 밤 9시께 고창에 사는 정읍교도소 퇴직 교도관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광주지역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한 후 결혼식장과 음식점 등을 방문한 뒤 돌아왔고,

29일은 정읍교도소를 찾아 자신의 퇴임식에 참석한 뒤 또다시 광주지역 병의원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30일 몸살과 발열 등 이상증세가 시작됐고 이달 2일 오전 고창 선별진료소(보건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에따라 A씨를 익산 원광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시킨 채 고창, 정읍, 광주를 중심으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A씨는 자신의 몸이 이상증세를 보이자 당초 이달 1일 오후 5시30분께 고창 흥덕보건지소를 찾았지만 업무종료(고창군 소속 보건소와 보건지소는 오후 6시에 업무종료) 시간이 가까워졌다며 되돌려 보낸 것으로 밝혀져 말썽날 조짐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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