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주의하세요

여름철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기 화재가 여전해 전북소방본부가 주의를 당부했다. 1일 전북소방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 77건이 발생했다. 또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도 났다.

냉방기기 화재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7&;8월에 집중돼 있었다. 77건의 화재 중 42건이 여기에 해당할 정도다.

화재원인은 전선 접촉 불량&;훼손 등 전기적 요인이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과열&;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19건)이 뒤를 이었다.

소방은 이른 무더위에 냉방기기 사용 화재 발생 위험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사용 전 먼지제거, 타이머 설정 등 과열예방, 실외기 주변 발화위험물질 금지 등을 당부했다.

홍영근 본부장은 “작은 관심이 큰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냉방기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 부탁한다”고 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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