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일)부터 8자리 자동차 번호판 중 페인트 대신 ‘반사필름’을 적용한 제품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새 번호판은 야간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반사필름과 위변조 방지용 홀로그램 등으로 디자인 됐다. 번호판 왼쪽에는 파란 태극문양과 대한민국을 뜻하는 영문 약자 KOR이 새겨졌다.
새 번호판은 신차뿐만 아니라 기존 차량도 가까운 번호판 제작소에서 구형 번호판과 교체할 수 있다. 개인 취향에 따라 기존 페인트식, 또는 신형 반사필름식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의뢰해 도내 24개 번호판 제작소의 새 번호판 제작능력을 3차례 시험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맞춰 “도내 공영 주차장과 아파트 출입구 등에 설치된 자동차 번호인식 시스템 또한 전체 875개 중 99%가량 업데이트를 완료했고 남은 1%는 출입구를 상시 개방하도록 권고해 새 번호판을 사용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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