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장경영바우처 14곳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전북중기청은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7일간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전북지역 시장경영바우처(공동마케팅) 사업에 선정된 14곳이 동참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내수소비 진작을 위해 민&;관 협력의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해 전국적 소비 붐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참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통해 `재미`와 `실속`, `보람`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국 공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또한 고객들의 유입을 통한 소비 진작을 위해 개별 시장별로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과 행사가 진행된다.

게다가 전통시장별로 특색 있는 이벤트도 마련되는데, 군산구도심상권활성화구역은 2030년대 마켓로드 패션쇼, 메이크업 및 코믹장보기체험 등을, 전북대상점가는 게임존 등 체험이벤트, 플리마켓 등을, 전주모래내시장은 ‘추억속으로’라는 주제로 공연, 전통놀이, 레크레이션, 경품추첨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아주 특별한 시도도 함께 이뤄지는데, 코로나19로 산업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전통시장에도 적용해보는 시도의 일환으로, 최근 유통업계에서 각광 받는 라이브커머스가 전국 6개 광역시도에서 실시된다.

전북지역에서는 4일 전주남부시장의 2개 점포가, 5일 모내래시장의 2개 점포가 14시30분부터 2시간 가량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제품 판매 및 홍보에 도전하며, 해당 영상은 `가치삽시다 플랫폼(https://v.dongbanmall.com)`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며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전통시장별 행사 일정과 내용, 온라인 전통시장관과 청년상인 제품 할인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 이벤트 홈페이지인 시장愛(www.sijangae.or.kr)를 참조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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